EasyMindMap

EasyMindMap 로고

생각을 적는 속도 그대로,
정리는 알아서

EasyMindMap은 글로 쓰든(Markdown), 그림으로 그리든(마인드맵),
보드로 옮기든(칸반) 같은 내용이 세 가지 모습으로 함께 움직이는 마인드맵 소프트웨어입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설치할 것도, 미리 배울 것도 없습니다.

EasyMindMap 편집 화면 — 왼쪽 아웃라인과 오른쪽 마인드맵이 같은 문서를 나란히 보여주고, 노드 안에 코드 블록·표·체크박스가 그대로 그려져 있다
왼쪽은 아웃라인, 오른쪽은 맵 — 같은 문서입니다. 굵게·취소선·형광펜, 인라인 코드, 체크박스, 표, 코드 블록이 노드 안에 그대로 들어갑니다.

정리는 했는데, 그다음이 없습니다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면 구조는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대로 문서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같은 내용을 문서 도구에서 다시 씁니다.

반대로 문서부터 쓰면 내용은 쌓이는데 전체 구조가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두 번 만들고, 두 곳을 따로 고치게 됩니다.

옮겨 적다 맥락이 사라집니다

어떤 생각에서 이 결론이 나왔는지, 검토했다 접은 대안이 무엇이었는지가 최종 문서에는 남지 않습니다.

실무 콘텐츠를 담지 못합니다

명령어, 표, 체크리스트가 들어가야 하는 문서인데 마인드맵 도구는 대개 한 줄짜리 제목만 받습니다.

도구를 바꾸면 잃습니다

대부분 자체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그 도구를 안 쓰게 되면 그동안 정리한 것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EasyMindMap은 이 셋을 한꺼번에 없앴습니다.
맵과 문서가 같은 파일이고, 노드 안에 무엇이든 들어가며, 파일은 표준 형식입니다.

하나의 내용, 세 가지 모습

발산할 때는 맵으로, 다듬을 때는 글로, 실행할 때는 보드로.
화면만 바뀔 뿐 내용은 하나입니다.

🗺️ 마인드맵

가지를 뻗듯 생각을 펼칩니다. 주제 성격에 맞게 배치를 바꾸고, 수백 노드짜리 큰 맵도 접었다 펼치며 다룹니다.

📝 아웃라인

문서처럼 위에서 아래로 읽고 씁니다. 맵에서 보던 자리 그대로 이어지고, 줄을 클릭하면 맵이 그 노드로 데려갑니다.

📋 칸반 보드

할 일로 옮겨 실행합니다. 노드 색·다중 선택·삭제까지 맵과 조작감이 같습니다. 화면만 바뀌고 손은 그대로입니다.

다른 마인드맵 도구의 예제 Markdown 문서를 EasyMindMap이 불러와 표와 코드 블록까지 그려낸 화면
다른 마인드맵 도구의 예제 문서를 그대로 불러온 화면입니다. 표와 코드 블록이 그림이 아니라 진짜 표·코드로 그려집니다.

그 밖에 기본으로 되는 것들

문서를 끌어다 놓으면 맵

메모장·Obsidian·AI 대화에서 쓰던 Markdown을 그대로 불러옵니다. 반대로 Markdown·HTML로 내보냅니다.

AI로 초안 만들기

질문 한 줄로 맵 초안을 만들고, 선택한 가지만 깊게 확장합니다. 내 API 키로도, 웹 AI 복사-붙여넣기로도 됩니다.

노트 · 링크 · 첨부 · 태그

노드마다 상세 노트를 달고 파일을 붙입니다. 검색 결과에는 어디서 일치했는지 배지가 붙습니다.

자동 저장과 되돌리기

편집은 브라우저에 즉시 보관되고, 99단계까지 되돌립니다. 예기치 않게 닫혀도 다음 실행에 복구를 제안합니다.

클라우드 저장과 이력

폴더로 정리해 계정에 보관합니다. 저장할 때마다 이력이 남아 과거 시점을 새 탭에서 열어볼 수 있습니다.

그대로 열리는 HTML

단일 HTML로 내보내면 받는 사람이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접기·검색·다크 모드까지 그대로 씁니다.

무엇이 다른가

1. 파일이 표준 문서라, 떠나도 남습니다

EasyMindMap이 저장하는 파일은 표준 Markdown입니다. 자체 형식이 아닙니다. GitHub·Obsidian·Notion·VS Code 어디서 열어도 정상적인 문서로 보이고, 마인드맵 도구가 없는 사람에게 보내도 읽힙니다. 이 서비스를 안 쓰게 되어도 그동안 정리한 내용은 그대로 남습니다. 어떻게 가능한지는 아래 기술과 개방성에서 설명합니다.

2. 개발자·실무자의 콘텐츠를 제대로 그립니다

  • 노드 안에 코드 블록(언어 라벨·복사 버튼), 표 격자, 클릭해서 켜고 끄는 체크박스가 들어갑니다. 다른 도구처럼 마커 문자가 그대로 노출되지 않습니다.
  • 코드는 작은 노드 안에서 낑낑댈 필요 없이 팝업 편집기에서 언어와 함께 편하게 쓰고, 언제든 다시 고칩니다.
  • 표는 아이콘 한 번으로 엑셀엔 셀 단위, 웹 에디터엔 표 그대로 두 형식이 동시에 복사됩니다.
  • 그룹웨어나 웹 화면의 표를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맵 표가 되고, 다시 내보내도 표 형식이 유지됩니다.

3. 불러올 때 알아서 정리합니다

  • 코드·표·체크리스트를 노드 안에 넣을지, 노트로 붙일지 불러올 때 고를 수 있습니다.
  • 한 노드가 A4 한 장 분량을 넘으면 넘치는 내용을 자동으로 노트로 옮겨, 맵이 문서처럼 비대해지는 것을 막습니다.
  • 문서 속 이미지 주소는 자동으로 내려받아 맵에 내장합니다. 막히면 링크로 대체해 주소를 잃지 않습니다.
  • AI 대화를 통째로 불러오면 중심 노드는 제목만 두고 머리말은 노트로 붙여, 중심이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4. 화면을 바꿔도 보던 자리가 이어집니다

  • 큰 맵을 보다가 아웃라인으로 전환하면 문서 처음이 아니라 방금 보던 위치부터 열립니다.
  • 맵으로 돌아올 때도 떠나기 전의 확대·위치 그대로입니다. 멋대로 “전체 맞추기”로 바뀌지 않습니다.
  • 색을 칠해 강조한 노드는 다크 모드로 바꿔도 글자색이 뒤집히지 않습니다. 형광펜 위에서도 지정한 색 그대로입니다.

5. 이런 것까지 챙깁니다

써 보면 알게 되는, 작지만 매번 고마운 것들

웹 기사를 붙여넣을 때글과 사진이 원래 순서 그대로, 사진은 파일에 내장됩니다
코드·표 뒤에 이어 쓴 글원문 순서 그대로 아래에 표시 — 결재 문서를 붙여도 원본 모양대로
코드 블록 안에서 Enter줄바꿈으로 동작. 블록 밖 Enter만 편집 완료
다크 모드 형광펜노란 띠 위 글자를 진한 색으로 고정해 항상 읽힙니다
강조를 타이핑하는 순간형광 띠·코드 띠·굵게가 편집 중에도 즉시 미리보기
수백 노드짜리 큰 맵2%까지 축소되고, 접힘 표시에 숨은 노드 수가 나옵니다
레이아웃 바꾼 뒤 Ctrl+Z맵 내용만이 아니라 레이아웃까지 이전 화면으로 되돌립니다
몇 번 되돌렸는지되돌리기 버튼 옆 숫자로 원본에서 몇 단계인지 표시
템플릿 갈아입히기직접 칠한 노드 색은 지우지 않고 템플릿 스타일만 교체
맵 닫기✕ 하나로 “저장하고 닫기”. 저장이 실패하면 닫지 않습니다
다른 맵 열기보던 맵을 밀어내지 않고 브라우저 새 탭에서 열립니다
서버에 저장한 맵 이름중심 주제를 바꿔도 파일 이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같은 이름으로 저장“이미 있습니다”로 미리 막습니다 — 조용한 덮어쓰기가 없습니다
첨부한 PDF·사진다운로드 없이 브라우저 새 탭에서 바로 열립니다

이렇게 씁니다

기획 · 전략 수립

발산할 때는 맵으로, 보고서로 옮길 때는 아웃라인으로. 같은 내용을 두 번 만들지 않습니다.

개발 문서 · 운영 절차

노드 안에 명령어와 표를 그대로 넣고 체크박스로 진행을 표시합니다. HTML로 내보내면 그대로 매뉴얼이 됩니다.

회의록 · 지식 정리

회의 중 구조를 잡고 근거 자료를 노드에 첨부합니다. 끝나면 그대로 문서가 되어 공유됩니다.

MINDMAP MARKDOWN

마인드맵에도 표준 파일 형식이 필요합니다

문서에는 Markdown이, 표에는 CSV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인드맵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도구를 바꾸면 그동안 정리한 것을 대부분 잃습니다.

지금까지 왜 안 됐나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크게 세 갈래였습니다. 문서 안에 별도 문법을 끼워 넣는 방식은 그 도구가 없으면 코드 덩어리로만 보입니다. 제목 단계만 읽는 방식은 가볍지만 노드 안에 표나 코드를 담지 못합니다. 전용 XML 방식은 표현력은 있으나 사람이 읽을 수 없고 웹·AI 생태계와 겉돕니다. 대형 서비스조차 마인드맵을 이미지로만 내보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 담을 형식이 없으니까요.

코드블록 문법형제목 트리형전용 XML형EMM
기반MD 코드블록 안의 별도 문법MD 제목 단계독자 XML표준 MD 본문 + 메타데이터
노드 안 코드·표·노트제한적없음있음✅ 문단·표·코드·체크리스트
배치(레이아웃)제한적✅ 단계·가지 단위로 지정
스타일(도형·색)제한적있음✅ 정책 + 노드별 재정의
사진(위치 보존)제한적✅ 파일에 내장
일반 문서 편집기에서 읽힘코드 덩어리로 보임✅ 본문이 평범한 문서
무손실 왕복자체 포맷 안에서만✅ 보장
AI 생성 친화성중간높음낮음높음
마인드맵을 파일로 담는 기존 방식들과의 비교. 특정 제품이 아니라 접근 방식별로 정리했습니다.

EMM의 방법 — 본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EMM(EasyMindMap Markdown)은 새 문법을 발명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100% 표준 Markdown이고, 맵에만 필요한 정보(배치·색상·노트·사진 위치)는 파일 끝 메타데이터 계층에 따로 둡니다.

  • 어떤 문서 편집기에서도 그대로 읽힙니다 — 마인드맵 도구가 없는 사람에게 보내도 정상적인 문서로 보입니다.
  • 맵 → 문서 → 맵을 반복해도 깎이지 않습니다 — 구조·노트·스타일·배치·사진 위치가 그대로 돌아옵니다.
  • AI가 일반 Markdown만 써도 유효합니다 — 메타데이터는 선택 사항이라, 어떤 AI를 쓰든 결과가 곧바로 맵이 됩니다.
  • 다른 도구가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사양과 적합성 테스트만으로 제3자가 파서·렌더러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EasyMindMap은 이 형식의 레퍼런스 구현입니다

형식을 정의만 하고 끝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동작하는 편집기와 뷰어, 그리고 변환이 어긋나지 않는지 검사하는 적합성 테스트를 함께 만들어 검증하고 있습니다. 사양과 파서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다른 도구도 EMM을 읽고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형식과 파서는 열고, 협업·AI·호스팅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형식이 널리 쓰일수록 모두에게 이롭다고 봅니다.

앞으로

지금 쓸 수 있는 것과 준비 중인 것을 나눠 적었습니다.
시점은 약속하지 않습니다 — 완성되는 대로 왼쪽으로 옮깁니다.

✅ 지금 쓸 수 있습니다

  • 마인드맵 편집 · 다양한 배치
  • 아웃라인 · 칸반 전환
  • 노드 안 코드·표·체크리스트
  • 노트 · 링크 · 첨부 · 태그
  • 배지가 붙는 통합 검색
  • AI 맵 생성 · 가지 확장
  • 자동 저장 · 되돌리기 99단계
  • 클라우드 저장 · 폴더 문서함
  • 저장 이력(히스토리)
  • Markdown · Standalone HTML 내보내기
  • 라이트 · 다크 모드

🔧 준비하고 있습니다

  • 실시간 동시 편집 · 커서 공유
  • 맵 단위 실시간 채팅
  • 공개 링크 퍼블리시 · 임베드
  • 일정 관리(WBS) · Redmine 연동
  • Obsidian 양방향 동기화
  • AI 실행 절차(워크플로) 생성
  • 노드 배경 이미지
  • 열람자 언어로 자동 번역
  • 외부 데이터 연동 대시보드
  • EMM 파서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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